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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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장 |
백 정 운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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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휘 |
이 명 길 안수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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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주 |
이 선 영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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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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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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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주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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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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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곁에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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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짐 맡은 우리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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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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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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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밝고 빛난 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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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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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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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