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함을 느끼며

올해의 두번째 임산부와 아기축복의시간입니다.

청순한 청년들이 어느새 엄마. 아빠가 되고 

또 어느새 두 아이의 부모가 되고,

첫 아기로 엄마,아빠의 기쁨이었던 아이는 어느새 누나가 되고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시간안에서 

축복을 받으며 어른이 되어가는것같습니다

그 기쁨을 함께 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으니 더없이 기쁜날입니다.

아름다운 가정에 주신 새생명을  기뻐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