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꿈터교회는 개척 후 재정의 문제로 교회 등록이 늦어져 뒤늦게 노회에 가입했지만 간판을 아직 세우지 못해 전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2016년 사천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교회를 개척한 후 10년을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열심히 사역하던 중 지금의 공간을 임대하여 장년성도 12명, 중고등부 15명, 유초등부 15명 정도 모여 주일마다 기쁨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함께 모여 예배하고 가정에서는 가정예배를, 학교에서는 스쿨처치 모임으로 학교와 가정 그리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자 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꿈의 씨앗이 아이들 마음에 뿌려지고 싹이 나서 뿌리가 깊어지고 자라 믿음으로 굳게 세워진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꿈이 자라는 터'라는 의미로 "꿈터교회"라고 이름하였습니다.
교회를 세워가면서 학교, 가정 그리고 교회가 한 곳을 바라보고 아이들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게 하여야 전인격적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영감있는 예배와 기도로, 가정에서는 가정예배로 하나님과, 가족과의 친밀한 교제를, 학교와 학원에서 배움의 장이면서도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의 장으로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사역하는 교회입니다
교체전
교체후








